여름날 같은 봄날 러브네는 충주호에 갔어요. 활옥동굴에 가는 길에 점심을 먹기위해 러브아빠가 충주호 맛집 급서치로~ 고른집 "시골식당" 여긴 충주호 뷰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. 충주호 맛집 시골식당 바삭바삭 감자전 새콤매콤 비빔국수 러브가 요즘 매운것도 잘 먹어서, 이날은 비빔국수를 주문하고, 어른들 입맛의 들깨칼국수 그리고, 감자전을 주문해 봤어요. 결과는~ 대성공! 감자전은 채를 썰어서 바삭하게 구웠습니다. 보통은 갈아서 나오는데, 여긴 다른 방식이네요. 그래서 독특한 식감이 있어요. 감자칩에 익숙한 러브에게는 익숙한 맛이었겠지요. 설탕 솔솔 뿌려먹는 우리집하고는 조금은 다른 방식~ 저는 비빔국수가 제일 좋았어요. 충주호 맛집 충주 시골식당 매콤하지만 우리딸 러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매운맛, 살짝 달콤하고, 새콤 고소한 밸런스가 좋은 비빔국수였어요. 감자전과 합도 좋았고요. 러브아빠 행은 들깨칼국수를 주문했지요 국물이 많아보이지요. 하지만 꽤 걸죽해요. 면의 양도 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