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깐부잖아. 깐부 끼리는 니꺼 내꺼가 없는거야 그동안 고마웠네 자네덕분에 잘 있다가 가네.
깐부라는 말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알게 모르게 사용해왔었죠. 그런데 우리가 이 말의 어감을 좀더 잘 알게 된건 오겜 오영수 할아버지 아니 오일남 할아버지의 대사 때문이었어요.
그래서 이번기회에 깐부의 뜻을 제가 좀 파봤습니다. 깐부의 뜻? ️
찐 친구, 짝궁, 어렵고 힘든일을 함께 하는 사람 즉 한편이란 뜻이예요. 언제 써요? ️
주로 아이들이 딱지치기 할때 편먹고 시합할때, 니꺼 내꺼 합쳐서 하는 시합에서 써요. "우리 깐부하자" 이건 즉 "우리는 같은편이다" 이거죠. 이기기 위해서 우린 함께한다.
요런 느..........